인천교통공사는 25일 인천시청역과 주안역, 모래내시장역, 작전역 등에서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사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부분이 이용객의 안전수칙 미준수와 스마트폰 사용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임원진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공사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전 역사 승강장안전문 설치와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햐향 조정, 안내방송 실시 등을 해왔다.
공사는 캠페인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각 역사 시설물과 안내판에 대한 관리 점검을 지시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사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부분이 이용객의 안전수칙 미준수와 스마트폰 사용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임원진과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공사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전 역사 승강장안전문 설치와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햐향 조정, 안내방송 실시 등을 해왔다.
공사는 캠페인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동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각 역사 시설물과 안내판에 대한 관리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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