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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남구지사(노병준 지사장)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난 22일(금) 숭의 1.3동 어르신들 약 15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하였다.

이번 식사 대접 행사는 한국마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인 주민친화사업으로 인천남구지사에서 인접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 간 만남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병준 지사장은 “이번 식사대접은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과 사회적 기업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울림이 우리 사회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인천남구지사가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