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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빠져도' 인천대 女 테니스부는 최강

권미정 부상…추계연맹전 단체전 정상

2017년 09월 24일 20:2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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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1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겸 제29회 회장배 테니스대회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인천대 선수들.
인천대학교(윤수진 윤소희 이지은 김혜령 박상봉)가 제71회 전국추계대학연맹전 겸 제29회 회장배 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24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단체전(4단1복) 결승전에서 영산대학교를 종합 점수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수진과 윤소희가 1·2단식, 박상봉이 4단식에서 각각 승리했다.

인천대는 에이스인 권미정이 앞서 출전했던 다른 대회에서 시합하다 다쳐 이번에는 나오지 못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단체전 우승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재식 인천대 감독은 "에이스가 빠져 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똘똘뭉쳐 큰 일을 해냈다.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대는 진행 중인 여대부 단식에서 윤수진과 윤소희가 각각 16강에 올라있다.

5번 시드 윤수진은 12번 시드 이나영(명지대)과, 6번 시드 윤소희는 10번 시드 박수빈(한국체대)과 25일 각각 8강 진출을 다툰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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