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동공단과 부평·주안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신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레엔㈜, 삼보하이테크㈜, ㈜케이디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두레엔㈜와 함께 학원관리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쌤맘'의 부가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한 팀이 대상을 받았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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