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광주광역시 민형배 광산구청장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선언 해법'이란 주제의 기조강연과 사회적경제지역화연구소 이인우 전 대표의 '삶과 일의 공유, 그리고 사회적경제'의 발제로 이어졌다.
또 사단법인 안양시사회적경제협회 우관제 회장과 김홍길 서울시협치지원관, 이시정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 부본부장이 토론을 벌였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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