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용(왼쪽 네 번째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과 케테반 보코리시빌리 조지아 아나클리아 개발청장이 2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회의실에서 양측 간 맺은 업무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심해항 건설과 특별경제구역 개발을 추진 중인 아나클리아 개발청은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