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시민들이 인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