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중구 신흥동 서해대로 인근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대형 화물차 DTG(운행 기록장치) 무상점검을 하고 있다. 디지털 운행 기록장치는 버스나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을 남기는 장치로 휴게시간 준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점검은 10월 말까지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검받을 수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