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종씨 7년간 치안도우미 활동 빛나
최씨는 2011년도부터 7년간 남구지역에서 일명 '아동안전 수호천사'로서 아동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펼쳐왔다.
아동안전 수호천사란 아동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남구에서는 남부모범운전자회와 태권도, 야쿠르트 어머니등 등 총 115명이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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