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카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늘 보행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가격이 비싸 구매할 엄두를 못 냈다"며 "지원 덕분에 앞으로 마음 편히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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