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가족 품앗이의 날 행사가 9일 인천 부평공원에서 인천시 주최, 인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열렸다.

공동육아나눔터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제 4회 가족 품앗이의 날 행사에선 지민주 남동구 가족품앗이 아이맘키움 대표 등 9명이 '품앗이 우수활동' 인정을 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