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94년부터 무재해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22배)를 비롯해 대성산업가스(주) 시화충전소(19배),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점(16배), 안양시시설관리공단(9배), 대화페인트공업(주)(8배), ㈜정우이지텍(7배)등 9개사가 모여 각 사의 추진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현근 경기서부지사장은 "타 사업장의 노하우를 현장에 맞게 적용해 무재해 목표가 지속적으로 달성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산재예방을 위한 사업장의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당부했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