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음식점 3곳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사후관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또 점검과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소별 맞춤 식중독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식중독이 식자재 관리 소홀과 조리과정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 영업주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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