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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장병철 교수 영입

2017년 09월 06일 00:05 수요일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우리나라 심장 수술의 권위자로 꼽히는 흉부외과 장병철 교수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그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4000건의 심장 수술을 실시해 거의 100% 성공한 명의로 인정받고 있다.

장 교수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워싱턴 의대, 스탠퍼드 의대 등에서 연수과정을 밟았다.

장 교수는 심장이식 수술(1994)과 보조 인공심장 수술, 심장판막 로봇수술 등을 국내 최초로 집도했다.

앞서 심장판막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방세동의 근본적인 치료법인 '콕스-메이즈' 개발(1988년)에 참여하고 국내 심장질환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미국 흉부외과학회(AATS) 정회원이며 현재 아시아 심장판막아카데미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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