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기업 캠페인은 1개 기업이 저소득 1가정 이상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착한기업 기부금은 인천시 3000가정 사랑언약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의 빈곤·소외·질병 문제 해결에 사용된다.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함께 나눔을 결심해준 34개 기업의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