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기자협회(협회장 최유탁)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2017 편집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9개사 편집부 기자 20여명은 강릉녹색도시 체험센터 내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했다. 숙소인 한국여성수련원에선 참가자들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최유탁 협회장은 "편집기자들은 주로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들이 많은데 모처럼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집기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인천경기기자협회 소속 9개사 편집부 기자 20여명은 강릉녹색도시 체험센터 내 평창올림픽 홍보체험관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했다. 숙소인 한국여성수련원에선 참가자들 간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최유탁 협회장은 "편집기자들은 주로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들이 많은데 모처럼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편집기자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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