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교육위원장은 "최근 한반도와 주변 지역 정세가 극도로 첨예한 상황에 처해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해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비회기 기간임에도 그동안 지적된 학교 공사 현장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방학 중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실시공, 석면 철거 시 안전성 확보,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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