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의는 을지연습을 맞이해 전시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생물학(탄저) 공격에 따른 종합대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협조체계를 통해 실제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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