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도 을지연습' 기간 중인 22일 인천국제공항 격리주기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활주로 복구팀이 전시를 가상해 특수장비를 활용, 활주로 긴급 복구훈련을 벌이고 있다. 폭격으로 항공기 이·착륙 시설인 활주로가 파괴된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 태세 점검 차원에서 실시됐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