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삼연기연은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 최상곤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5개 회원사 대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시의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협조체계 구축, 스마트팩토리 건설, 융·복합적 신기술 개발을 위한 기계산업융합기술센터(가칭) 설립 등, 첨단 기계산업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