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들은 직접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고, 농원에서 야생화와 물고기를 보는 등 자연 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최병찬 위원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체험 교육을 통해 자연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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