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치유·어린이 체험관 논의도
이날 의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관악산 탐방로 개방을 통한 숲길 조성 설문조사'와 시가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안양형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 숲 체험관' 방문 등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박 대표의원은 "산으로 둘러싸인 지역여건을 감안해 앞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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