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국회의원, 윤재상 강화군의장, 박용철 부의장 등 내빈과. 다문화가족 128명, 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원 중국 위해시 대표단, 청라·한강문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다복상·행복상·평화상·희망상 등을 시상하고 약쑥비누 만들기 체험, 강화섬쌀 비빔밥 만들기 행사 등을 가졌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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