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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와 경기북부 전기안전공사, 연천군청은 최근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에서 접경지역 안전마을 만들기 공헌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안전마을로 선정된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185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119신고요령 등 소방안전교육, 전기설비 안전점검, 전기안전사용요령 및 절전기법 등 북부소방재난본부와 전기안전공사의 합동 안전점검 컨설팅을 받았다.


/의정부 =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