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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무의도 여행, 무의도 맛집도 들러봐야

2017년 08월 18일 15:4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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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섬총사’의 인기로 섬 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동안 섬은 여행지로 불편하다는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았다. 자동차에서 배로 이동수단을 바꿔야 하며, 날씨가 좋지 않으면 배 운항이 중지될 수 있어서다. 그러나 섬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 소박함과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섬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인천 섬들은 서울에서 거리가 가깝고 교통편도 다양해 당일치기나 1박2일로 방문하기 좋다. 영종도에서 배로 10분 거리인 신도, 무의도, 실미도 등은 데이트 코스나 어린아이와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꼽힌다.

영종도 잠진도 선착장에서 10분 거리인 무의도는 갑자기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가기 좋은 섬으로 추천한다. 다양한 등산 코스, 트레킹, 해수욕장, 갯벌체험 등 즐길거리가 다양해 가족여행객들에게 인기인 곳이기도 하다.

‘천국의 계단’ ‘칼잡이 오수정’ 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은 백사장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기 좋다. 25m 높이에서 외줄을 타고 낙하하는 신종 레포츠 ‘씨스카이월드’와 승마, 사륜오토바이 체험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황금빛 낙조를 즐길 수 있어 저녁이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무의도 여행을 즐겼다면 신선한 해산물로 미각 여행까지 즐길 것을 권한다.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의 ‘하나개횟집’은 오랫동안 전통 있게 운영된 식당으로 ‘생방송 오늘 아침’과 ‘6시 내고향’에 방영됐던 무의도 맛집이다. 입소문 난 무의도 횟집답게 단골 손님이 많으며 연예인들도 자주 찾아온다.

무의도 맛집 ‘하나개횟집’은 각종 자연산 활어회, 탕, 찜 등 싱싱한 해산물로 요리한 음식들이 일품이다. 신선한 활어회가 인기 메뉴지만 활어회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 손님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마른 생선찜은 신선하고 두툼한 생선살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좋아서 남녀노소 모두 즐겨 먹는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조개찜도 해수욕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인기다.

밑반찬도 다양하게 제공되는데 전복, 해삼, 멍게, 가리비, 산낙지, 새우 등이 나와 신선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무의도 횟집 ‘하나개횟집’은 약 1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규모로 넓고 탁 트인 공간에 자리가 깔끔하게 마련돼 있어 소규모부터 단체까지 모두 이용이 편리하다. 단체 손님이나 워크샵 등으로 이 곳을 찾는 경우도 많다.

한편, ‘하나개횟집’의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아침식사가 가능하다.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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