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산하 기상기후분야 국제기구의 총회가 내년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기상청이 내년 열리는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 개최 도시로 인천을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4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총 191개 국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에서는 농업에 미치는 기상과 기후 영향 등을 조사·연구해오고 있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인천시는 기상청이 내년 열리는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 총회 개최 도시로 인천을 최종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4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총 191개 국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에서는 농업에 미치는 기상과 기후 영향 등을 조사·연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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