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류된 황복은 양식장에서 인공부화된 3~4개월 자란 치어로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고갈되는 한강어족자원 생태환경 유지에 일조하게 된다.
앞서 김포시는 지난 6월에도 참게 치어 29만1000여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김포=권용국 기자 ykkw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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