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 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5개 부문 325개 사례를 평가했다.
시는 '안성의 아고라! 참여예산이 답이다. 청년 크리에이터 소통창구를 통한 가온누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공모했고 대학생들이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 온라인 리서치, 벤치마킹 등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안성=오정석 기자 ahhims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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