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진 사랑더하기는 지난 1985년 명동성당 앞에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자선공연을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기탁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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