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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지난 11일 음경택 위원장과 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가해 비산체육공원 조성 공사장에서 현장활동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시민들과 FC안양 선수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과 공사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양 = 송경식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