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대규모 해외 시상식에 참가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헨리는 대규모 해외 시상식에서 '글로벌 스타'로 변신한다. 바이올린 하나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평소의 '3얼'이 아닌 마성의 매력을 뽐낸다.
성훈은 아시아 투어로 바쁘던 중 꿈에 그리던 여름휴가를 갖게 된다.
실내 서핑장에서 역대급 몸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만화방을 찾아 다이어트 중임에도 라면 등의 먹방을 펼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성훈의 폭풍 먹방은 호랑이 관장님이 만화방에 급습하는 바람에 저지당하고 만다. 관장님은 성훈의 뒷목을 붙잡고 체육관으로 데려간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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