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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라이보울, 25일부터 재즈 페스티벌

류복성, 송영주 등 국·내외 뮤지션 총출동

2017년 08월 11일 00:05 금요일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도의 문화공간 트라이보울은 8월25~27일까지 3일 동안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을 연다.

최정상급 재즈 뮤지션의 공연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트라이보울의 아름다운 수변야경과 함께 여름밤에 음악축제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출연진으로는 한국 재즈의 전설적인 거장 류복성이 이끌고 있는 '류복성 재즈 올 스타즈'와 뉴욕 최고의 재즈클럽 블루노트의 무대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오른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이끄는 '송영주 재즈 트리오',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및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및 크로스 오버 부문을 수상한 '전제덕 밴드', 한국에 첫 내한 무대를 가지는 세계적인 휘슬 뮤지션 '엘레나 소마레(ELENA SOMARE) 듀오'의 재즈 무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오리엔탈 쇼커스(Oriental Showcus)와 와러써커스(What a Circus)까지 재즈라는 자유로운 음악 속에서 다양한 장르를 통해 최대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

특히 26일 8시 진행되는 오리엔탈 쇼커스의 공연은 'Party with Jazz'라는 이름으로 트라이보울 내부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DJ 파티를 즐기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외부광장과 실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야외 광장에 설치되는 수변무대에서는 여름밤의 날릴 수 있는 감미로운 음악프로그램이 '오가람 쿼텟'과 '박종상 쿼텟'의 연주로 준비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오가람 쿼텟과 박종상 쿼텟은 다년간의 클럽 연주와 각종 페스티벌에서의 연주를 통해 완성도 있는 앙상블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박종상 쿼텟의 트럼피터 박종상, 베이시스트 이동민은 올해 월간 재즈피플이 선정한 라이징 스타이기도 하다.

국내 요노컴퍼니의 탭댄스 쇼, 서울 현대 무용단, 더 원 댄스 컴퍼니, 아토 등이 선보이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공연들은 관객과 함께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아프리카 전통악기로 아프리카 음악의 정통성과 순수함, 생동하는 에너지를 표현하는 아토의 경쾌함은 관객과 함께 연주해 하나의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기쁨과 자유의 메시지를 준다.

현대무용과 발레로 꾸며지는 'Dancing with Jazz' 무대는 음악과 무용의 하모니로 인간의 몸으로 보여줄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서 함께할 수 있는 아트마켓과 푸드 마켓도 운영된다.

홈페이지(www.tribowl.kr) 사전 신청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아트 워크숍과 프린트 메이킹 워크숍 등도 26일, 27일 이틀 동안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는 요노컴퍼니의 탭 댄스 쇼 '올댓리듬'이 아름다운 재즈선율에 탭댄스의 리듬하모니를 선보인다. 탭 댄스계를 대표하는 6명 댄서들이 군무 공연과 함께 관객도 함께 배워보는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 트라이보울 공식 블로그(www.tribowl.me), 인터파크(www.interpark.com), 엔티켓(www.enticket.com)의 예매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032-760-1096~7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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