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치 초빙 스킬 트레이닝 캠프
지도를 맡은 Ryan 코치는 지난 7월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앞서 라스베가스 현지에서 코칭스탭과 사전 미팅을 통해 본 캠프의 목표와 프로그램을 확정했고, 1주 동안 짧지만 의미있는 캠프를 이끈다.
Ryan 코치는 "KGC 선수들이 자신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 뒤 그에 맞는 기본기를 충실히 갖추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함으로써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르길 바란다. 짧지만 연습의 효율성과 테크닉을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 스킬 트레이닝 캠프로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코트 연습과정이 공개된다. 이로써 유소년 및 성인 선수 등은 스킬 트레이닝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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