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에 남병근(58)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이 부임했다.
신임 남 차장은 경기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2008년 총경,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재임 기간동안에는 충남 보령서장, 경기 평택서장, 서울 영등포서장, 경기 부천원미서장, 인천청 3부장을 거쳤다.
/의정부=강상준 기자 sjkang15@incheonilbo.com
신임 남 차장은 경기 출신으로 충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간부후보생 38기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2008년 총경,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재임 기간동안에는 충남 보령서장, 경기 평택서장, 서울 영등포서장, 경기 부천원미서장, 인천청 3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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