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지문등록은 지문, 사진, 신상 정보 등을 사전에 등록하는 제도다. 아동 실종 예방은 물론 실종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 신속 발견이 가능하다.
이날 캠페인에선 만 8세 미만 아동들과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대상 실종 예방을 위해 부스를 설치, 실종·가출 담당 경찰관이 직접 모바일 사전지문등록 '안전드림'APP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는 것에 더해 실종 예방 대처법을 집중 홍보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