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관리공단 인천지사(지사장 배정범)는 최근 인천지사에서 안산 성호중 환경동아리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해양환경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환경단체 시화호생명지킴이 주관 바다바라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사로 학생들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해상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는 청항선과 방제대응센터를 둘러보며 해양쓰레기 수거와 기름 오염 방제 등의 작업 과정을 보고 배웠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이번 교육은 환경단체 시화호생명지킴이 주관 바다바라기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행사로 학생들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해상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는 청항선과 방제대응센터를 둘러보며 해양쓰레기 수거와 기름 오염 방제 등의 작업 과정을 보고 배웠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