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콩툰’이 지난달 부산 서면점에서 브랜드 모델 김종민과 신인배우 유지영의 게릴라 데이트 촬영 및 팬사인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된 촬영은 콩툰의 대표 모델 김종민과 유지영이 부산 시민들을 만나 콩툰을 홍보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야외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은 김종민과 유지영의 등장과 동시에 300여 명의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관계자는 전언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종민 특유의 친화력과 신인배우 유지영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인터뷰 참여로 인해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어 오후에는 김종민의 팬사인회가 진행되어 매장 내 100여 명이 몰릴 만큼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이처럼 탁월한 스타마케팅과 우수한 시설 및 인프라 구축으로 상반기 최다 가맹에 성공한 콩툰은 현재 창업자들의 만화카페 창업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보증금부터 가맹비, 디자인비, 마케팅비, 교육비 등을 면제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지속적인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업계 내 브랜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으며, 현재 웹툰 <낮에 뜨는 달>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웹툰 <낮에 뜨는 달>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찬사를 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퉵툰으로, 매력적인 캬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갖춰 네티즌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이처럼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콩툰은 이번 달 영화관과 프로모션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으며 그 밖에도 KT멤버쉽 제휴 할인, 매장 내 ‘푹존(pooq zone)’ 설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세련된 만화카페 인테리어를 선보이면서도 비교적 저렴한 만화카페가격과 디저트카페 못지않은 다양한 메뉴로 많은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에 있다. 앞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흥밋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