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은 검단체육회 일부 예산을 집행하고, 이순현 수석부회장과 김형진 명예회장이 함께 기부한 쌀(10㎏) 100포다.
이날 전달식에 체육회 임원진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colum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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