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정진관)는 지난달 31일 '우리 곁에 계양경찰' 슬로건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경찰서 정문에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계양경찰서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슬로건 등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문구 이미지를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경찰서 정문 바닥에 쏴 계양경찰을 홍보할 방침이다.
로고젝터란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나 그림 LED 등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계양경찰서는 로고젝터를 활용해 슬로건 등을 알리는 캘리그라피 문구 이미지를 매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경찰서 정문 바닥에 쏴 계양경찰을 홍보할 방침이다.
로고젝터란 이미지 글라스에 안전문구나 그림 LED 등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 프로젝터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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