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아파트 베란다나 텃밭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생활정원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주거 환경 등에 맞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아파트 베란다, 개인 주택 정원, 아파트 화단,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학습교육 정원 등이 해당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식물과 놀자'를 주제로 개인·단체로 참여할 수있으며 응모 기간은 다음 달 1∼25일이다.
선정된 디자인은 설계자가 직접 국립수목원에 시공하며 수상작은 두 달간 전시된 뒤 사회공공시설 등에 기증된다.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은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생활정원은 일상에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투리땅을 활용하거나 주거 환경 등에 맞게 만든 정원을 말한다.
아파트 베란다, 개인 주택 정원, 아파트 화단, 옥상 정원, 도심 커뮤니티 정원,학습교육 정원 등이 해당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식물과 놀자'를 주제로 개인·단체로 참여할 수있으며 응모 기간은 다음 달 1∼25일이다.
선정된 디자인은 설계자가 직접 국립수목원에 시공하며 수상작은 두 달간 전시된 뒤 사회공공시설 등에 기증된다.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은 아마추어 정원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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