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 계양구 계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다문화학생 직업교육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습을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계산공업고등학교와 재능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제과제빵, 바리스타, 한식, 양식 등의 과정이 12월까지 진행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