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광명시 스마트인력개발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 상황판 등을 통해 일자리 정책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광명시는 광명동굴 운영, 5060 싸이클링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일자리 만들기와 광명시 맞춤형 여성 강사뱅크 인생 이모작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난해에만 6079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정을 맡은 7년 동안 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신념으로 꾸준히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왔는데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광명=박교일 기자 park867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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