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참여자들은 평소 남동구 푸드뱅크에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던 해당 농가 할아버지가 병원 입원으로 포도순 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자원활동에 나섰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