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양경열 대표는 양봉 분야에서 프로폴리스 추출기간을 1년에서 3일로 줄이는 혁신적인 추출기를 개발, 특허를 획득한 점과 국내 최초로 100% 벌꿀을 이용한 허니비와인 개발로 양봉농가 소득에 앞장 선 점을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농업인에게는 현장실습 지원 등 농업인 교육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양평=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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