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여성 인천클럽 캠프
캠프에 인천 지역 내 여고생 60명과 대학생 20명, 전문직여성클럽회원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천대학교 교육학과 김현숙 교수의 여성의 몸으로 미래 마주보기 등의 다양한 강의를 통해 융합과 창조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행사를 진행한 이행숙 전문직 여성회장은 "4차 산업시대에는 여성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함께 나아갈 여성 지도자를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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