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0010180.jpeg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남동권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신민철)와 사회적기업 음악창작소 더율(대표 윤두율)은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매입임대주택의 슬럼화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 교류를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양측은 음악창작소의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반영해 인천지역 매입임대주택에 참신한 이미지를 불어넣고 문화예술시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