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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1위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올 상반기 선보인 100% 국내생산으로 안전한 킵(KEEP) 기저귀가 제품 기능을 나타내는 독특한 광고로 올여름 얇은 초슬림핏 형 기저귀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끌며, 판매량 상승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창립 이래 유해 성분 논란 없이 한결같은 안전성으로 국민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기존 육아용품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뛰어넘는 독특한 발상과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광고를 통해 제품 안전성 확보와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앙블랑 공식 SNS를 통해 나간 킵기저귀 광고를 접한 고객들은 “앙블랑은 역시 광고도 남다르다.” “아이디어가 정말 끊임없이 샘솟는다.” “제품도 안전하고, 보는 즐거움도 있어서 더욱 믿음이 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 등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기 엉덩이에 ‘기적을 입히다’ 슬로건 아래 자체 아기 피부과학 연구소의 탄탄한 노하우와 최첨단 기술력을 담은 킵(KEEP) 기저귀는 밴드형(남녀공용), 팬티형(남아용•여아용)으로 구분된다. 친환경 순면 패드에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가 적용되어 뭉침 없이 고른 강력한 흡수력을 특징으로 한다. 여기에 최첨단 에어홀의 섬세한 공기터널이 아기 엉덩이를 보송보송하게 지켜주어 발진이 없는 여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기저귀 광고들은 아기 피부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제품 안전성을 최우선시 하며, 재미와 웃음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 라며, “육아로 지치기 쉬운 고객들이 즐거운 광고, 이벤트를 마련 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지난 1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 물티슈 변질을 막는 ‘온도계’ 물티슈로 업계 내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더블 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표시제’ ‘무료 리콜 서비스’ 등 법적 두리 보다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With box)’ 플라스틱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사회 공헌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