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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서부경찰서 서호지구대는 권선구 소재 구운초등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안전활동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관계자를 비롯한 학교장과 학생 20여명, 어머니폴리스 회원 25명, 이마트 직원 50여명 등이 참여했다.

신동희 서호지구대장은 "학교 여름방학을 앞두고 협력단체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