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오전 6시28분쯤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이 모텔에서 묵던 투숙객 30명이 대피했으며 이중 1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인력 73명과 장비 3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화재로 이 모텔에서 묵던 투숙객 30명이 대피했으며 이중 1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인력 73명과 장비 33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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