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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는 목마르다…유정복 "대표정책 발굴" 주문

2017년 07월 16일 20:33 일요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6기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시 간부들에게 "대표 정책을 발굴하는 데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유 시장은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실·국별로) 많은 정책이 있는데 이것이 완성품은 아니다. 계속 좋은 아이디어를 찾고 소위 말하는 '킬러 콘텐츠', 대표 정책을 발굴해야 전체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각 실·국은 '시민행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신규 54건, 확대 54건 등 총 111건의 사업을 보고했다. 유 시장은 "재정건전화의 결실로 각종 사업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부분을 시민에게 와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신규 사업 못지않게 현안 사업들도 의지를 갖고 완결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유 시장은 시정 홍보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시민들과 대화를 해보니 그만큼 알려지지 않았다는 걸 느꼈다"며 "적극적 자세로 홍보하고, 간부들 모두가 자기 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체에 대해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홍보는) 300만 시민을 일일이 만나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가까이에 있는 직원, 산하기관, 언론부터 제대로 이해시키는 것"이라며 "문제 막기에 급급해선 안 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홍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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